우리동네 주치의 서울큰나무병원 2025년 11월 이야기
안녕하세요.
올 한 해를 마무리해야
하는 12월입니다.
아쉬움은 남지만
최선을 다했기에
후회는 없습니다.
밝아오는 새해에는
더 큰 희망과 사랑으로
함께 하시길 바라며,
가정에도 늘 행복이
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지난 11월에는
어떤 일들이 있었는지
살펴볼까요?
먼저
항상 환자분들과
직원들을 위해
친절하게 대해주시고
원훈인 '인사를 잘하자'라는
뜻에 맞게
인사를 잘 해주신 분들께 드리는
"친절상"과 "원훈상" 시상이
있었습니다.

친절상에는
간호과 최은과 과장님께서
수상하셨습니다.
축하합니다!
원훈상에는
운동치료실 유애란 선생님께서
수상하셨습니다.
축하합니다!
다음으로는
11월 한 달 동안
재활치료를
열심히 받으셔서
신체기능을 올리신 분께 드리는
"발전상" 시상이 있었습니다.
이번 달에는 발전상이
두 분 계시는데요.
조*조님과 최*자님이십니다.
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!


열심히 치료받으셔서
기능 향상에 발전이
있기를 바랍니다.
다음으로는
매달 미용사 선생님들의
봉사로 이루어지는
"이미용 서비스"
시간이 있었습니다.
항상 찾아와주셔서
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
환자분들의
헤어스타일을 멋지게
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

다음으로는
11월에 작업치료실에서
그룹치료를 진행했는데요.
이번 그룹치료의 주제는
11월을 맞이하여
"빼빼로 만들기"
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.
즐거운 시간이었다는
후기가 있었는데요.
그 현장으로 가볼까요?



지친 병원생활에
이렇게나마 즐거운 시간들을
가질 수 있어
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
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!
다음으로는
11월에 생일을 맞이하신
분들을 위한
생일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.
11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분은
제*자님, 김*애님,
남*현님, 최*각님이십니다.


생일을 맞이하신 분들
모두 축하드립니다.
벌써 올해가 한 달밖에
남지 않았네요.
올 한 해 계획하셨던 일들
모두 이루셨는지요?
얼마 남지 않은 시간
마무리 잘하시고
항상 행복한 일만
가득하길 기원합니다.
곧 12월 이야기로
찾아오겠습니다.
항상 최선을 다하는
서울큰나무병원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